자연애 입니다.
안민정 고객님. 지난번에 저희쪽과 통화에서 10월26일도착에서 11월2일 도착으로 변경되셨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배추 결구가 더뎌지는 관계로 일주일전에 저희와 통화하셨구요~
고객님께서 저희와 통화하신 내용을 착각하셨나보네요.
배추는 일주일전에 통화내용대로 11월2일 도착예정으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ps... 전화 문의가 많은 관계로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 아니라 전화가 통화중인 것 입니다.
문의 전화 주셨을때 통화중일경우 저희가 부재중 전화 확인하여 바로바로 다시 전화를 드리고 있으며
안민정 고객님도 바로 전화드려 전화상담 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지난19일에 김치를 담궈야 했는데 한파로 인해 영글지 않았다 해서
일주일이나 연기를 했는데 오늘 담아야 집에 김치가ㅏ 떨어지지않아요
그런데 아직도 배송 전이면 온늘안에 배추를 받는건 무리군요
너무 속상합니다.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도 않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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