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은 품질면에서는 맛있었습니다..궁금사항도 박스에 잘 적혀 있어서 좋았구요..
배송지란에 자연애라고 표기해 놓으시면 어떻합니까??
한번도 아니고..두번씩이나...
아무리 바쁘셔도 그렇지..선물로 보내는건데..
자연애라고 표기를 하다니요...
이런 황당한 경우는 정말 처음입니다...
전 자연애라 당연히 믿고 구매한건데..
받으시는 분이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고...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것도 선물받으시는 분하고 통화하다 알게 됐어요..
물건은 좋을지 몰라도..기본적인 걸...못 챙기시다니..
다음에는 신경좀 써주세요..
농장에 직접전화까지 했다는데..나몰라라 하시면 믿고 주문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댓글목록
작성자 자연애
작성일 2009-11-04 15:11:0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