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감자를 받고 지금 막쪄서 우리 아들넘하고 먹으며
전 후기를 남기고 아들넘은 옆에서 앉아 계속 먹고 있네요~ㅎ
감자가 포실포실 분도 나고 맛은 아주 좋아요~
우리 아들도 감자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뜨거워 뜨거워 하면서 호호 불며 먹고있어요 ㅋㅋ
오늘 저녁에는 감자국에 감자 볶음에 감자 조림에 감자 잔치를 해볼까 합니다~
20키로 주문해서 감자가 많거든요 ㅎ 옆집이랑 좀 나눠줘야 할까봐요~ 아깝지만.....^^;;;
하지만 요런게 또 이웃들끼리의 정이니까요~ㅎㅎ
잘먹을께요~^^
1644-6249
댓글목록
작성자 자연애
작성일 2009-07-09 1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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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enderson
작성일 2012-05-31 2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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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xkgjemjmd
작성일 2012-06-01 0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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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dxjxi
작성일 2012-06-02 0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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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kram
작성일 2013-01-09 0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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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igxhlzgor
작성일 2013-01-12 0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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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igxhlzgor
작성일 2013-01-12 0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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